(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리텔’ 미녀 파티시에로 유명한 유민주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민주는 자신의 SNS에 “수업을 함께하며 기념으로 한컷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유민주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하시고 더 예뻐지셨어요~~”, “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민주는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미녀 파티시에로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