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민아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연핑크 가죽 코트와 누드 컬러 슬립 드레스에 시계와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목걸이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 주었다.
얼마 전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디바’의 크랭크업을 한 신민아는 “올해는 마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다”고 했다.
그는 “오롯이 작품에 몰입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었다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기분”이라고 기억했다.
이어 2019년은 어떻게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행복할 수 있게, 무엇을 하든 삶에서 끊임없이 재미를 찾고 싶다”고 답했다.
신민아는 2019년 개봉 예정작인 ‘디바’에서 다이빙 선수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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