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소이가 아들 윤우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의노예로 살다가 정신차린 주말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을 하고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신소이, 윤우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컬러플 가족이네요”, “잘어울려요”, “완전 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O.S 최현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그의 아내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34세다.
현재 신소이는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두 사람은 2014년 5월 결혼,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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