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 주이, 스텔라장, 에릭남, 앤디가 할머니들을 위해 정성껏 한식을 준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세계 각국 할머니들을 위해 한식을 준비한 주이, 스텔라장, 에릭남, 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이는 김밥을, 스텔라장은 호박전을, 에릭남은 달걀말이를, 앤디는 갈비찜과 잡채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준비한 한식은 정성 100% 담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KBS2 ‘삼청동 외할머니’는 집밥을 만들며 평생을 살아온 손맛 넘치는 다국적 할머니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세계 문화의 진수성찬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삼청동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