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소미가 의류 화보를 통해 청순한 겨울 여인으로 변신했다.
정소미는 브랜딩컨텐츠와 의류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화보를 통해 2018년 올겨울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미는 트랜디한 롱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업해 아련한 겨울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몽환적이면서 도시적인 매력이 평소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그녀의 비주얼과 맞물려 마치 영화 속 청순한 여주인공 같은 매력을 풍긴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의류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올겨울 트랜드를 주도할 겨울 아이템이 정소미의 다양한 매력과 잘 맞아떨어졌다. 좋은 작품을 만든거 같아 기쁘고 이후 공개될 정소미의 추가 화보와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소미는 ‘라쿠텐비키(Rakuten Viki)’의 ‘The city’의 전 세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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