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데뷔를 앞둔 플레이버(FLAVOR)가 배윤정의 특급 응원을 받았다.
27일 오후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네 진짜로 디게 매력있음 그니까 마니 사랑해줘요 도아야 화이팅하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과거 ‘프로듀스48’에서 연을 맺은 제자 도아, 플레이버의 멤버 윤혜, 지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데뷔를 앞둔 제자 김도아를 향한 배윤정의 의리가 관심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아야 응원한다”, “도아도 플레이버도 배윤정 선생님도 파이팅”, “잘됐으면 좋겠네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아가 속한 그룹 플레이버(FLAVOR)는 걸그룹 ‘파나틱스’의 첫 번째 유닛으로, 타이틀곡 ‘밀크셰이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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