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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트레이닝중인 근황 공개 ‘런닝머신에 팔굽혀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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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 트레이닝 중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런닝머신과 팔굽혀펴기를 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건강해보이는 추사랑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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