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YG 양현석 대표가 연습생 김준규에게 준 선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YG보석함’ 에서 양현석이 연습생에게 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날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김준규에게 “내가 너한테 지난 몇달동안 너무 뭐라고 해서 주눅이 들어있는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선물을 줄테니까 열심히 해”라고 말하며 선물을 건넸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소소한 키링으로 보였던 해당 제품은 명품 발렌시아가 제품으로 45만원 상당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중고로 팔자”, “왜 이렇게 비싸냐”며 놀라워했다.
한편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인 ‘YG보석함’은 2회만에 2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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