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스터 션샤인’(미스터선샤인) 이병헌과 김태리의 현장 스틸컷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1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신. 행복한 9월 되시길 # 미스터션샤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병헌은 김태리와 핸드폰속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기애애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운 투샷이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김태리가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선샤인)’은 지난 9월 30일 총 24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20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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