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고기를 먹으러 간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은 소고기 집에 도착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고기 핏기가 가시기도 전에 통째로 고기를 먹으며 남다른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승윤은 고기를 먹으며 “고기는 절대 자르면 안 된다. 많이 못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렇듯 8인분을 단숨에 해치운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8인분을 다시 주문했다.
이승윤 못지 않게 대식가의 면모를 보인 매니저 강현석도 “그 날 많이 배가 고프긴 했는데 평소에도 두 판(16인분)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윤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매니저 강현석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함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이는 2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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