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판타지오 공식 SNS에 “[#서강준][포스트]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강준의 매력’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한 설렘으로 녹여줄 빛나는 오늘의 주인공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배우 서강준 지금 바로 #판타지오포스트 로 서강준 배우 만나러 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턱을 괴고 화보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잘생긴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미치겠다”, “사랑해요 오빠”, “와... 오빠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은 1993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JTBC ‘제3의 매력’에서 주연 온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