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민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석은 자신의 SNS에 “12월1일 밤12시 #tvn드라마스테이지 병두와 미영이와 주환이의 하루를 담은 드라마! #인출책 #여장남자 #김병두 #김미영 #김주환 #보이스피싱 #사기는안되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가발을 쓴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충격적인 여장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난 진짜 기대할게요!”, “우리의 숨겨진 히로인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스테이지 2019- 인출책’의 첫방영을 12월 1일 밤 12시에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