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세완은 이주영과 교복을 입고 함께 촬영 중 휴식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빙구웃음 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박세완이 출연한 KBS2 ‘땐뽀걸즈’는 12월 3일부터 첫 방영된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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