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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별’ 허각, 아내와 함께 찍은 결혼사진 눈길…‘갑상선암 딛고 1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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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허각이 갑상선암을 딛고 1년 만에 ‘흔한이별’로 컴백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아내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3년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측은 허각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허각은 아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허각은 1985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의 쌍둥이 형 허공 또한 가수이며 현재 공감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허각은 갑상선암 투병 후 1년만에 ‘흔한이별’로 컴백한다.

허각의 ‘흔한이별’은 28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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