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백아연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밤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또 이런걸 준비해줬어 ㅠㅠ 고마워요 정말 예쁘다 예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알라뷰쏘머치’ 라고 써져있는 카드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인형 비주얼과 팬 사랑꾼의 면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백설기 짱!!”,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ㅠㅠ”, “우리 사랑하는 아연언니가 젤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아연은 최근 새 디지털 미니앨범 ‘Dear me’를 발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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