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보결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텀블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2011년 독립 영화 ‘거북이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고보결은 ‘프로듀사’, ‘풍선껌’, ‘고백부부’, ‘마더’등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9월 21일 방송된 1부작 ‘드라마 스페셜 - 잊혀진 계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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