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7일 오전 영화 ‘미쓰와이프’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출연 배우 서신애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이날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8:30p.m. ~ 5:30a.m. With_ SKKU.Film,TV and Multimedia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좋은 아침~”, “모닝 에인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모 우유 브랜드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미쓰와이프’, ‘오월’, ‘당신의 부탁’, 드라마 ‘돈의 화신’,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세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는 어느덧 21살, 16년 차 배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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