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만 큼? 안크거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미소가 참좋다”, “오늘만큼 크면 되지요 예쁜 슈디공주님”, “왜캐 이뻐져용? 이뻐지는 비결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는 오는 12월 8일 3살 연하의 예비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예비 남편은 오래 전부터 이수지의 팬이었으며 직업은 매니지먼트 관계자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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