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원승 “22년 전 이탈리아 촬영 갔다가 피자집 사장됐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이원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승은 “이탈리아 촬영이 계기가 되어 피자집 사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원승은 “22년 전에 kbs 도전 지구탐험에서 이탈리아에 갔는데 21년째 피자집을 하고 있다”며 “왜 한국은 미국식 피자만 있을까 화덕피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술을 전수받으려고 다시 갔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