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보미 프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이보미는 자신의 SNS에 “올 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엇 쇼핑하러 가셨나요”, “일본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미는 27일 배우 이완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됐다.
1984년생인 이완과 1988년생인 이보미의 나이는 각각 35세, 31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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