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완의 ♥’ 이보미, SNS 속 일상은… “올 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 난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보미 프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이보미는 자신의 SNS에 “올 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보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엇 쇼핑하러 가셨나요”, “일본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미는 27일 배우 이완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됐다. 

1984년생인 이완과 1988년생인 이보미의 나이는 각각 35세, 31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