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김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은 즐겁다. 역시 난 집순이가 아니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란색 옷을 입은 그의 상큼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세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로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수지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