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아내 윰댕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도서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GA에 시상자로 나간 건 정말 생애에서 가장 멋진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예인 부부로 착각할 만한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다리가 기네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도서관은 MBC ‘복면가왕’에서 ‘스테인드글라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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