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김예원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과 김예원이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ㅠㅠ”, “개봉하면 꼭 보러 갈게요!”, “사랑해요 언니”,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예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원과 공효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이어 영화 ‘도어락’에서 호흡을 맞췄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2월 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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