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엠버 허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ekend Ready Hair(주말 준비 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시시한 머리를 자랑하는 엠버 허드가 담겼다.
평범한 일상도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만드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스타일 좋은데”, “역시 엠버는 최고야”, “너무 예뻐~”, “아쿠아맨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버 허드는 현재 영화 ‘아쿠아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12월 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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