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메이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스티븐 연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2일 스티븐 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RNING premieres in LA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스티븐 연과 이창동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티븐 연이 출연한 영화 ‘메이헴’은 2017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으며 개봉한 조 린치 감독의 연출작이다.
오피스 액션 스릴러 공포 영화 ‘메이헴’은 현재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최근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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