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기용, 훈훈함 정점 찍은 근황 보니…분위기 있는 한 컷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장기용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존잘...”, “기용쓰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미모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이 출연한 ‘고백부부’는 지난해 11월 종영했으며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이야기를 담았다.

장기용은 극 중 ‘정남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장기용의 나이는 올해 2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