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헤미안랩소디’ 프레디 머큐리(라미 말렉 분)와 메리 오스틴(루시 보인턴 분)이 만났다.
과거 루시 보인턴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실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13살 차이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N차 찍었다ㅠㅠㅠㅠ”, “감동 앤 감동”, “영화 속 연인이..실제로 와우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누적 관객 수를 427만4천225명을 기록하며 ‘완벽한 타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성난황소’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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