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엘리자벳’ 박형식이 옥주현과 육촌 관계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박형식은 자신의 SNS에 “#파파레서피 #paparecip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가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경을 끼고 지적인 모습을 뽐내는 박형식에 네티즌의 시선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 무엇이냐 형식아”,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옥주현은 박형식에 대해 “육촌관계다 보니 특별 지도를 하고 있다. 내 집안 사람이 못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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