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마이크로닷(마닷), 부모님 횡령 논란 전 일상 화제…‘오픈카 타고 달리는 모습’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논란 전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이크로닷은 오픈카를 탄 채 도로를 달리고 있다.

신이난 듯 노래를 흥얼거리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추운가봐”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과 공개열애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마닷)과 형 산체스의 부모님이 20년 전 마을 사람들의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경찰은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인터폴 적생 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공소시효 역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최근 배우 홍수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