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카페지기들이 1시와 4시의 맞선남녀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배우 유인나, 가수 이적, 개그맨 양세형, 샤이니 키가 1시와 4시의 맞선 남녀를 맞이했다.
카페지기들은 특별한 디저트 음식으로 아이스 감을 준비했다.
1시에는 특수교사男과 암환자 뷰티관리사女가 와서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던 남자가 꽃바구니를 주자 여자가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4시에는 공공기관男과 도예가女가 나왔고 92년 동갑내기로 마음이 잘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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