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차태현과 배두나가 차태현의 부모에게 이혼사실을 들키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최고의 이혼’에서는 석무(차태현)과 휘루(배두나)미숙(문숙)이 쓰러지자 병원을 찾았다.
석무(차태현)와 휘루(배두나)는 석무의 아버지 구호(최정우)와 미현(남기애)와 식사를 하게 됐다.
구호(최정우)는 아직 이혼한 석영(윤혜경)의 이야기를 하며 “아직 유예기간 3개월이니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석무(차태현)는 휘루(배두나)를 보고 “우리는 한달이었는데? 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라고 했고 휘루도 “그러게”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