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청결 결벽증 환자 윤균상 CEO와 청소포기자 취준생 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첫방송’에서 선결(윤균상)은 온 세상이 무균실이길 바라는 결벽증 CEO이다.
완벽하고 평화로웠던 그의 삶에 귀여운 세균이 침투하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어릴때 놀이터에서 한 여자아이가 코딱지를 던져서 삼킨 기억을 가지고 있다.
선결은 청소업체 청소요정의 CEO로 온 집안을 청결하게 하고 자동차 문 조차 직접 손을 못잡는 결벽증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