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대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의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함으로써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성 식품성분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방송된 ‘내 몸 플러스’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관련된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분말화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인 3~8g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프리바이오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