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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활성화시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 부작용은?…하루 권장섭취량 넘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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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대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의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함으로써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성 식품성분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방송된 ‘내 몸 플러스’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관련된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 몸 플러스’ 캡처

분말화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인 3~8g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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