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1월 26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여우각시별’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이제훈-채수빈-김경남-이수경 등의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로 26일 3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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