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6일 오후 8시께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 분)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김고은 분)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6 21:46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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