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허각이 갑상선암 투병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오랜만에 신곡 ‘흔한 이별’을 들고 찾아온다.
지난 23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나 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둠 속 흐릿한 조명을 받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건강한 그의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므 잘생겼당”, “올~~~멋지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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