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뭉쳐야 뜬다 시즌2’ 박준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준형은 자신의 SNS에 “요오우~ 태국쓰 뭉뜬다 매애앤~ 후닥쓰 잘다녀올깨 매애앤~! 빼애앰~!!!#요오우우리나라는요올라뤼추운대태국쓰는요올라뤼쓰더운36도래ㅜㅜ갈때는겨울옷입구가는대태국도착쓰하기전뱅기애서근냥옷벗구빤쭈빠람으루내려야갯다차암나 #모기새끼쓰들만없으면난ㅇㅋ매애앤 #와썹맨#IloveThaiFoodSoGonnaEatAlotBeforeCominBack #근대오자마자김치찌개쓰가그리울꺼야매애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은지원-황제성-성훈-노홍철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섯 남자들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준이형”, “빠~~~태국 어디로 오시는건가용?저도 신혼여행으로 푸켓왔답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준형이 속한 지오디는 11월30일~12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god 20th Anniversary Concert‘GREATEST’’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박준형이 출연하는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