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애프터 스쿨’ 에즈라 밀러의 남다른 팬서비스가 주목받았다.
지난 8월 개최된 ‘코믹콘 서울 2018’에서 에즈라 밀러는 엔터테인먼트 게스트로 참석했다.
그는 팬들과의 포토타임에서 다정하게 바라봐주며 포옹은 다양한 포즈를 같이 취했다.
특히 에즈라 밀러의 진지한 표정이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즈라 ...부럽다”, “저 팬들 일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즈라 밀러는 현재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크레덴스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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