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로트가수로 새 출발을 알린 베스티 출신 강혜연(나이 29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왔다야 언니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연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강혜연은 지난달 31일 신곡 ‘왔다야’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왔다야’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 여자의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표현한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섬세한 묘사와 떨리는 심정을 절절하게 노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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