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소희가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1종 보통 면허까지 딴 저도 베스트드라이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이브 한다면 어디 가고 싶어요?”, “저는 2종 오토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KBS2 ‘칼과 꽃’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윤소희는 ‘사랑하는 은동아’, ‘기억’, ‘군주’, ‘마녀의 사랑’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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