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엘리야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했다.
지난 22일 킹콩by스타쉽은 공식 SNS에 “[이엘리야] 2018 열일의 아이콘, <황후의 품격>에 입성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레드수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도도한 민유라에 100% 몰입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스함부라비때 매력 터졌음”, “이렇게 예쁜것도 반칙.....”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해 민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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