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우뢰매 4’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데일리로 출연한 천은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천은경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춘추와한컷!!! #춘추엄마랍니다# 오때요???? 우리둘~~#춘추와 이쁘게 봐주세용~~~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은경은 모자를 쓴채 고양이 춘추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는 영원한건가요??”,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헛..진짜 데일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데뷔한 천은경은 ‘우뢰매’ 시리즈의 데일리로 맹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