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독전’ 진서연이 2018 청룡영화제 수상의 기쁨을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분 수상 축하드리고 나도 축하해 ㅎ#재밌었던하루 #청룡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지민, 김향기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자게 추카드려욤.. *^^*♥”, “추카드려용~~~~♡”, “언니가젤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서연이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그는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그는 영화 ‘독전’에서의 열연으로 2018년 청룡영화제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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