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촬영중!!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초록색 코트에 목폴라는 입은 채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큰 키와 우월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누나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예뿌다ㅜㅜㅜ 언니 오늘도 힘내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주연 김도란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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