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꼭대기 별 달고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먼킴은 밝은 표정으로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딸 루아나리와 트리를 만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좋아하는거 보려고.. 새벽시장까지 가는거지요..^^”, “아그그 얼마나 좋을까용 ㅎㅎㅎ”, “아빠랑 판박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남편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김지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며 레이먼킴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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