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는 효정-비니-아린이었습니다.
26일 오마이 효정, 비니, 아린은 팀의 공식 트위터에 OST 홍보 트윗을 게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마이걸 반하나가 ost를 불렀어요!! 너무너무 기대 되는 드라마에 저희 목소리가 나온다니 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해요!!
안 듣는 미라클 없죠?? #일뜨청 #ost #오마이걸반하나
오마이걸 반하나(아린, 비니, 효정)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세 사람은 유닛 활동으로는 처음으로 OST에 참여했다.
26일 밤 9시 30분에 방송을 앞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와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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