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균상의 살빼기 전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피노키오’ 출연 당시 윤균상과 최근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노키오’ 당시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삼시세끼’에 출연한 그는 다소 살이 찌며 푸근한 인상을 자랑했다.
특히 키가 191cm로 알려진 윤균상은 큰 키 만큼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는 또 다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의 나이는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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