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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윤균상, 살빼기 전후 비교하니…‘키 191의 건장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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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균상의 살빼기 전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피노키오’ 출연 당시 윤균상과 최근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노키오’ 당시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삼시세끼’에 출연한 그는 다소 살이 찌며 푸근한 인상을 자랑했다.

특히 키가 191cm로 알려진 윤균상은 큰 키 만큼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윤균상 / 온라인 커뮤니티
윤균상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최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는 또 다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의 나이는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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