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상욱과 차예련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6월 1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차예련은 주상욱의 어깨에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이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에 결혼했다.
이들은 1년의 연애끝에 결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상욱은 1998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차예련은 2004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둘은 7살 차이나며 얼마전 득녀를 했다.
주상욱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며 12월달에 방송 될 예정이다.
‘운명과 분노’는 다음 달 1일 밤 9시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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