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니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15년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노니를 집중 조명했다.
생소한 냄새가 특징인 노니는 주로 괌, 하와이, 피지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란다.
스코폴레틴 성분을 함유한 노니는 천연 진통제, 소염제 역할을 하며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 심장의 열을 낮춰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노니는 주스로 섭취할 경우, 하루에 60ml 정도 섭취해야한다. 소주잔 한 잔 분량이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섭취량에 맞게 음용해야 한다.
한편 JTBC ‘닥터의 승부’는 지난 2015년 8월 종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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