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궁민남편’에 아이콘(iKON) 비아이와 바비가 출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 6회에는 아이콘 비아이와 바비가 디렉터로 등장했다.
이날 비아이는 출연진들에게 “다들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안 하는게 좋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비아이는 “본 게임 해볼까요”라며 “자신 있으신 분 먼저”라고 제안했다.
이에 권오중이 녹음실에 가장 먼저 들어갔고, 녹음이 시작되자 비아이는 디렉터다운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녹음 끝에 드디어 ‘형이라고 불러도 돼’가 완성돼 감동을 자아냈다.
MBC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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